한국일보

플러싱 타겟 여자화장실 몰카 용의자 수배

2021-08-12 (목) 08:30:1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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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타겟 여자화장실 몰카 용의자 수배

용의자(사진)

뉴욕시경(NYPD)이 퀸즈 플러싱의 타겟(Target) 매장 화장실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몰카 용의자를 공개 수배(사진)했다.

NYPD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 용의자는 지난 달 29일 오후 3시21분께 플러싱 칼리지 포인트에 위치한 타겟 매장의 여자 화장실에서 각각 12세와 3세인 여자 아이의 신체를 몰래 촬영했다.

용의자는 여자 아이들이 들어간 여자 화장실 문 아래로 스마트폰을 집어넣어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 아이들은 화장실을 빠져나온 뒤 어른들에게 피해사실을 알렸지만 용의자는 이미 도주한 뒤였다.

이 용의자는 다음 날인 30일 오후 8시25분에도 타켓 매장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40세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했다.
신고 1-800-847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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