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투견장 운영 10인조 검거
2021-08-11 (수) 08:30:14
서폭카운티 등지에서 불법 투견장을 운영하던 10인조 남성이 체포됐다.
서폭카운티 검찰은 9일 서폭카운티를 비롯해 낫소카운티, 뉴욕시, 커네티컷과 매사추세츠 일대에서 투견장을 운영해 온 10인조를 체포하고 이들이 기르던 투견 89마리를 구출했다고 밝혔다.
카운티 검찰은 용의자들이 운영하던 롱아일랜드의 투견장 7곳을 비롯한 총 11곳에서 투견 도박에 사용된 현금 12만5,000달러, 고중량 개 목걸이, 전기 고문 장치, 다수의 총기 등을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