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인구 절반 백신 완전접종 최소 1회 접종자 58.2%

2021-08-09 (월) 08: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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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직면한 미국에서 전체 인구의 딱 절반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백악관 데이터 책임자인 사이러스 샤파는 6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최근 신규 접종자 수가 증가한다는 통계를 제시하면서 이런 사실을 전했다.
통계에 따르면 전날에는 백신의 첫 접종자 56만5,000여 명을 포함해 총 82만1,000도스(1회 접종분) 이상이 접종됐다.

특히 신규 접종의 일주일 평균은 지난주보다 11%, 2주 전보다 44% 각각 증가해 백신 맞기를 꺼렸던 이들이 델타 변이 확산으로 접종 대열에 합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미국 전체 인구의 58.2%인 1억9,100만여 명이 최소 1회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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