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 조규자 분회장 ‘북한 자전거 보내기’ 성금

2021-08-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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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조규자 분회장 ‘북한 자전거 보내기’ 성금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 협의회의 조규자 분회장이 최근 ‘북한 청소년에게 통일 자전거 보내기’ 운동에 2,000달러의 성금을 기탁했다. 조규자 분회장(가운데)이 오득재 회장(오른쪽)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김재석 기획 간사. 문의 (714) 53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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