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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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메모

2021-08-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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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메모

<연합>

휴가철인 8월이 됐지만 델타 변이 확산세로 방역에 고삐를 죄고 있다. 새크라멘토카운티가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가운데 타 카운티 정부들도 이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는 기업, 공연계도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7월 마지막 토요일인 31일 부산 송정해수욕장이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7월말은 극성수기에 해당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서객이 크게 줄었다. ▲7일 입추 ▲8일 도쿄올림픽 폐막 ▲9일 SF총영사관 아시안 혐오 관련 웨비나 ▲15일 광복절 ▲23일 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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