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실버모델협회 총영사관 방문
2021-07-29 (목) 12:00:00
크게
작게
비영리단체 실버모델협회(KAMA USA·회장 제니 조)가 본격적 대외활동을 앞두고 지난 20일 LA 총영사관을 방문, 박경재 총영사와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AMA USA는 오는 10월16일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LA 한인축제에서 시니어 패션쇼와 한국 문화공연, 댄스공연 등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맹연습에 돌입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어 교육 통해 차세대 육성 자부심”
“음악회 통해 독립운동가 희생 기려요”
애나하임서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맨발걷기’ 월례모임
아버지가 아들 총격 살해 한국 송도서 사제총으로
“한국전 정전협정 72주년 기억해야”
많이 본 기사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운전 참극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진 약물 ‘최음제’ 발언..논란 일파만파
[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