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한인 교육위원 도전 역대 최다

2021-07-27 (화) 08:12:5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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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각 학군별 후보 등록 현황 확인

▶ 최소 12개 학군 17명 후보 등록, 팰팍학군 4명 출마 가장 경쟁 심해

뉴저지 한인 교육위원 도전 역대 최다

후보 등록 현황

뉴저지 한인들의 학군별 교육위원 도전이 활발하다. 오는 11월2일 치러지는 교육위원 선거에 최소 12개 학군에서 한인 17명이 후보로 등록해 역대 가장 많은 한인들이 교육위원에 출마했다.

본보가 후보 등록 마감일인 26일 오후 4시 기준 버겐카운티 각 학군별 후보 등록 현황을 확인한 결과, 총 12개 학군에서 17명의 한인 후보가 출마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한인들이 출마한 학군은 팰리세이즈팍으로 민은영·신창균·정수진·이현진 등 총 4명이다. 이 가운데 민은영·이현진 후보는 현 팰팍 교육위원으로 재선 도전이다. 교육위원 3명을 뽑는 팰팍에서는 당초 7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나 이현진 후보 등과 러닝메이트를 이뤘던 존 몬로가 중도 사퇴하면서 총 6명의 후보가 대결하게 됐다.


민은영·신창균·정수진 후보가 러닝메이트를 이뤘고, 이에 맞서 이현진·케이티 나센티가 러닝메이트를 구성했다.
포트리 교육위원 선거에서는 에스더 한 실버 현 교육위원과 초선을 노리는 김민정 후보 등 2명이 출마했다. 총 3명을 뽑는 가운데 한인 및 타민족 4명이 후보로 나서 경쟁이 불가피하다.

리버에지에서는 심규창·은 강 현 교육위원이 연임을 위해 출마했다. 해링턴팍 브렌다 조(한글이름 조지영) 교육위원과 데마레스트 이규순 교육위원, 레오니아 최다미 교육위원, 릿지우드 곽현주 교육위원도 연임을 위해 후보로 등록했다.

이 외에 ▲릿지필드 류용기 ▲노우드 샘 박 ▲클로스터 여자경 ▲파라무스 조지 송 ▲잉글우드클립스 줄리 이 후보가 교육위원 당선을 위해 출마했다.
총 17명 한인 후보 가운데 9명은 현 교육위원이 연임에 나선 것이며 8명은 새롭게 교육위원 당선에 도전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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