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3세 안창림 조국에 값진 동메달
2021-07-27 (화) 07:54:59

안창림(27·KH그룹 필룩스·연합)
재일동포 3세 유도 선수 안창림(27·KH그룹 필룩스·연합)은 값진 동메달을 획득해 일본 유도의 심장인 일본무도관에 태극기를 올렸다.
안창림은 남자 73㎏급 준결승에서 통한의 반칙패로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그러나 체력이 바닥 난 상태에서도 막판까지 투혼을 발휘해 경기 종료 7초전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