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코로나 재확산세 뚜렷

2021-07-27 (화) 07:39:5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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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 확진자수 697명$ 전주보다 67% 증가

뉴저지에서 델타 변이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뚜렷하다.
26일 필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7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97명으로 한주 전보다 67% 증가했다. 한달 전과 비교하면 3배나 늘어난 수치다.

현재의 7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18일 이후 최고치다. 또 25일 기준 주전역 코로나 입원환자수는 419명으로 이틀 연속 400명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일일 사망자 수는 3명이 추가돼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머피 주지사는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뉴저지 역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어떤 이유에서든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이들이 계속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다면 위험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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