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양궁 여자 단체전 9연패 위업

2021-07-26 (월) 07: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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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여자 단체전 9연패 위업

[연합]

한국 여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9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며 한국 선수단에 2020 도쿄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대), 안산(광주여대)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6-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올림픽에 양궁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9회 연속 금메달을 휩쓸었다.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왼쪽부터), 장민희, 강채영이 대진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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