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실내마스크 착용 당분간 없어”

2021-07-22 (목) 08:07:32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머피주지사, 델타변이 확산불구 전체적 코로나 상황 좋아

뉴저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되고 있지만 실내 마스크 착용 등 추가 제재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필 머피 주지사는 “현재로서는 다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야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마스크 착용 의무와 같은 공중 보건 제한을 다시 시행할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율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피 주지사는 “델타 변이가 확산되는 상황은 맞지만 낮은 입원률과 중증 치료율, 전염률 등을 보면 주 전체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은 대체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