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JEDA, 30일까지 사전등록 코로나로 어려운 사업체 대상 최대 10만달러까지 무이자융자
뉴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제책 일환으로 최대 10만달러까지 저금리 또는 무이자 융자가 가능한 소기업 긴급 대출 프로그램 신청이 시작됐다.
뉴저지경제개발청(NJEDA)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소기업 긴급 대출 프로그램 사전 등록을 받는다.
사전 등록은 웹사이트(business.nj.gov/covid/emergency-assistance-loan-program)에서 가능하다.
경제개발청은 지난해 3월 1차 긴급 대출 프로그램 신청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이 2차 프로그램 성격이다.
이 대출 프로그램은 사업체 및 비영리기관 모두 신청이 가능한데 ▲뉴저지 소재 ▲신청일 기준 운영 중 ▲연매출 최대 1,000만 달러 이하 ▲주 재무국에 등록된 사업체 ▲체납 세금 없음 ▲노동법 위반 없음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2021년 1월 이후 새롭게 임대를 했거나 기존 임대 공간을 확장한 사업체가 우선 수혜 대상이다.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주의 신용 점수에 따라 최대 1,000만달러까지 10년 상환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또 무이자와 최대 2년간 상환 연기 등도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금은 ▲렌트·모기지 ▲직원 급여 ▲공과금 납부 ▲개인보호장비 구입 ▲2,000달러 이상의 가구 및 기자재 등의 구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021년 8월3일 이전에 발생한 운영 비용과 기존 부채의 재융자, 비사업적 목적 등을 위해서는 쓸 수 없는 제약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 등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