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민족 커뮤니티 위한 지원활동 확대할 것”

2021-07-21 (수) 08:35:1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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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희망재단,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청서 장학생 5명·소외가정 4곳에 장학금·긴급구호금 전달

“타민족 커뮤니티 위한 지원활동 확대할 것”

변종덕(뒷줄 오른쪽 6번째부터) 이사장과 스티븐 플럽 저지시티 시장, 임웅순 부총영사를 비롯한관계자들이 타민족 장학생 및 소외계층 긴급구호금 전달식 후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0일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청에서 타민족 장학생 5명과 소외계층 4가정을 지원하는 장학금 및 긴급구호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타민족 커뮤니티와의 유대강화에 힘쓰고 있는 21희망재단은 이날 스티븐 플럽 저지시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선정된 타민족 장학생 5명에 각각 2,500씩, 총 1만2,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저지시티가 추천한 소외가정 4곳에 각각 1,200달러씩 총 4,800달러의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

플럽 저지시티 시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학생들과 소외계층들을 적극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의 소식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직접 시청을 방문해 큰 금액의 장학금 및 생활이 어려운 가정들을 위해 긴급구호금을 전달해주어 고맙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총영사관의 임웅순 부총영사 및 저지시티의 롤랜도 라베로 시의원이 각각 축사를 통해 커뮤니티간의 유대는 물론, 어려운 타민족 소외계층과 유망한 장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는 21희망재단의 활발한 활동과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올해에 총 10명의 타민족 장학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한인사회와 교류가 있는 타민족 커뮤니티를 위한 지원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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