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영국 여행 피하라”…4단계로 경보 격상

2021-07-21 (수) 08: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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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1단계 유지

바이든 행정부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영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두 달 만에 다시 가장 높은 수준인 4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국무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영국에 대한 여행경보 등급을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하고 영국을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영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졌기 때문이다.

미국은 지난 5월 영국에 대한 여행경보 등급을 3단계로 완화했지만 최근 영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고 두 달 만에 다시 올렸다.

정부는 인도네시아, 짐바브웨, 피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다른 4개국도 4단계로 올렸다.
한편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는 1단계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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