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선관위, 민주당 예비선거 결과 공식발표
▶ 시장선거 에릭 아담스 승리

린다 이 줄리 원
뉴욕시의원 23선거구와 2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과 줄리 원 뉴욕한인회 정치력신장1 부회장의 승리가 공식 확정됐다.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2021년도 뉴욕시 예비선거 최종결과’를 발표하고 시의회 2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린다 이 후보가 54.5%(7,173표)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시의회 2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줄리 원 후보가 56.7%(6,822)로 승리를 최종 확정지었다. 이로써 린다 이 후보와 줄리 원 후보는 오는 11월 치러지는 본선거에 진출해 각각 공화당의 제임스 라일리 후보, 마빈 제프코프 후보와 맞붙게 됐다.
뉴욕시 민주당과 공화당 유권자 비율이 8대 1에 달하는 만큼 이변이 없는 한 두 한인후보 모두 오는 11월2일 열리는 본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에릭 아담스 브루클린보로장이 단 7,197표 차로 캐스린 가르시아 전 시위생국장을 누르고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이날 뉴욕시선관위는 뉴욕시의원 9선거구와 50선거구 예비선거는 수개표 작업이 필요해 최종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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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