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DC 자문단, 면역력 약한 사람 부스터샷 검토

2021-07-19 (월) 0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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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면역력이 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booster shot·면역 효과의 연장·강화를 위한 추가접종)을 실시할지 여부가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15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는 22일 회의를 열고 부스터샷의 임상적 고려사항에 관해 논의한다.
위원회는 CDC에 백신 접종 관련 권고를 해오고 있다.

대상은 구체적으로 면역력이 억제된 사람, 장기 이식을 받은 사람, 암 치료 환자, 류머티즘, 에이즈 바이러스(HIV) 및 백혈병 환자 등이다.

다만 이번 회의에서는 부스터샷의 승인 요청 문제는 다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위원회 투표가 필요 없는 코로나19 백신 고려사항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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