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여성에 물뿌리고 비하 NYPD, 20대 용의자 공개수배

2021-07-19 (월) 08:05:5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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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여성에 물뿌리고 비하  NYPD, 20대 용의자 공개수배

용의자(사진)

아시안 여성을 비방하고 물을 뿌린 용의자(사진)가 공개수배 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5월22일 정오에 롱아일랜드시티 퀸즈플라자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용의자가 강아지와 함께 걷고 있던 55세 아시안 여성의 몸에 물을 뿌리고 아시안을 비하하는 말을 했다.

다행히 피해자는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NYPD는 18일 용의자를 공개수배하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아시안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0대 초반 여성으로 회색 바지와 파란색 셔츠 등을 입고 있었다.

신고 1-800-577-847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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