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익명의 한인목사, 21희망재단에 2,400달러 기부

2021-07-19 (월) 07:59:1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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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고 한인목사 돕는일에 보탬됐으면

익명의 한인목사가 2,400달러를 21희망재단에 기부했다.
21희망재단은 18일 “뉴욕에서 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한인 목사가 가까운 지인과 형제자매들로부터 받은 생일용돈 2,400달러를 지난 16일 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목사는 “21희망재단이 질병이나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목사님들을 돕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교회가 할 일을 하고 있는 21희망재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재단은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인 목사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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