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식(사진)
뉴욕에서 활동 중인 화가 신민식(사진) 작가가 뉴욕예술재단(NYFA)의 펠로십 작가로 선정됐다.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 거주하는 신 작가는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뉴욕주 예술가에게 주는 NYSCA/NYFA 아티스트 펠로십의 회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작품활동을 위한 7,000달러의 기금을 지원 받게 됐다.
지난 13일 발표된 2021 NYSCA/NYFA 아티스트 펠로십 명단에는 3,572명의 지원자 중 소설, 민속공예, 회화, 비디오/영화 등 부문의 총 88명이 선정됐으며 회화 부문에는 신 작가를 포함 총 30명이 뽑혔다,
신 작가는 한반도 분단을 주제로 한반도 지형을 3D렌더링한 버전을 토대 삼아 검정 물감을 사용해 표현한 다수의 작품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일리노이주 윌링에 위치한 KCC 아트갤러리의 ‘원 어나더’, 자메이카 아트 러닝 센터 ‘아티스트 쿱 3’, 뉴욕시 엑싯 아트 ‘아더 어메리카’, 서울에서 열린 ‘DMZ 프로젝트’ 등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대 미술대학을 졸업, 뉴욕 프랫대학원 수료후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에서 컴퓨터아트로 예술실기 석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