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35개 주서 코로나 확진자 50% 이상 증가

2021-07-16 (금) 08: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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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2만6,000명 감염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지배종으로 올라서면서 미국의 35개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주일 새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 방송은 15일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개 주 가운데 47곳에서 최근 1주일간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그 전주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가운데 35개 주에서는 확진자 증가율이 50%를 넘었다.
뉴욕타임스(NYT)도 최근 2주 새 49개 주에서 하루 신규 감염자가 15%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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