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성황] 아주투어
2021-07-05 (월) 12:00:00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급증한 한인들의 여행 수요에 맞춰 총 10대의 대형 버스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US아주투어에 따르면 박 대표가 직접 동행한‘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록키’(4일)와‘옐로스톤-그랜티톤’(4일),‘브라이스-자이언 캐년’(4일)‘레드우드’(2일과 3일) 상품 등이 인기를 끌었다. 한인 관광객들이 옐로스톤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US아주투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