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성황] 삼호관광

2021-07-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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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성황] 삼호관광
지난 메모리얼 연휴부터 미 국내 투어를 본격 재개한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은 2일부터 5일까지 옐로스톤 70명, 러쉬모어 30명 등이 단체 관광에 나섰다. 또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첫 재개 여행에 20명,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에도 20명의 한인 관광객들이 단체 여행을 가는 등 독립기념일 연휴 투어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한인 관광객들이 러쉬모어에서 한자리에 모였다.[삼호관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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