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현병 30대 한인 실종, 셰리프 목격자 제보 당부

2021-07-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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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 남성이 로즈미드 지역에서 실종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40분께 로즈미드 지역 7500 블럭 헬맨 애비뉴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올해 31세 제임스 최씨가 실종됐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씨는 조현병과 우울증을 앓고 있다.

제보 (323)89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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