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근로자 4명 중 1명“재택근무 유지”

2021-06-29 (화) 08:05:5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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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리디킨슨대 조사, 28%“사무실·재택근무 병행”

뉴저지 근로자 4명 중 1명은 재택근무 형태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페어리디킨슨대가 2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 응한 뉴저지 근로자의 26%는 “근무를 위해 사무실로 돌아가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뉴저지 근로자의 약 4분의 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활성화된 재택 근무 형태를 계속 유지할 계획임을 시사하는 결과다. 현재 근무 형태를 묻는 질문에는 단 27% 만이 사무실로 완전히 복귀했다고 밝혔다.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이들은 28%로 나타났다. 반면 35%는 여전히 재택근무로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뉴저지 유권자 801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6일 사이에 전화와 온라인 등으로 실시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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