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평통 사랑의 선물

2021-06-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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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평통 사랑의 선물
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이 청소년 단체 흥사단 보이스카웃(대장 조셉 신)에 세정제 300병과 천 마스크 500장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격려했다. LA 흥사단 보이스카웃 팀은 탈북민 구호모금 프로젝트, 한국전 기념행사, 3.1 기념행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 LA 평통 사무실에서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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