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세탁협회(회장 정인영)가 다음달 18일,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소재 ‘파인 릿지 골프 코스’(Pine Ridge Golf Course)에서 협회 기금 마련 및 친목 도모를 위한 골프대회를 샷건 방식으로 개최한다.
협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세탁업계의 상황을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정부차원의 지원과 협조도 요청하고 있다. 이를 위한 협회 기금 마련과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해 개최하는 골프대회로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점심과 저녁(만찬), 기념품을 포함해 1인 140달러다.
▲일시: 7월18일(일) 오후 1시 ▲장소: Pine Ridge Golf Course, 2 Golf Course Dr. Coram, NY 11727 ▲참가 문의: 929-502-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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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