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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샌개브리얼 등 110도 폭염주의보
2021-06-17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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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깜짝 폭염이 계속 이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16일 국립기상청(NWS)은 샌퍼난도 밸리와 인랜드 등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00도를 훌쩍 넘어 110도까지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16일 LA 다운타운에서 한 커플이 분수대 옆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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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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