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한인요식업협회 쓰레기 수거업체와 단체계약
2021-06-16 (수) 08:26:51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인요식업협회]
뉴욕한인요식업협회(회장 박상진)는 14일 플러싱 소재 동원회참치 식당에서 쓰레기 수거 업체와 단체계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이번 쓰레기 처리 공동구매 계약으로 회원들이 큰 비용을 절약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협회 회원가입 및 공동구매 문의 917-930-4078/ 917-353-0800
카테고리 최신기사
“안전하고 여유로운 은퇴 준비를…”
박광민 국제식품총연회장 연임 성공
H 마트, ‘청주 오믈렛’팝업스토어 오픈
키스뷰티그룹, 브라질 시장 공략 가속화
[정지원 법률 칼럼] MV-104가 뭔가요?
‘화장품부터 건강식품까지’ 특별한 혜택 가득
많이 본 기사
국토안보부 “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 파문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엔젤레스 국유림 차량 전복 한인 사망
“이러니 한국 청년들이 결혼 안 하지”…日언론도 경악한 韓결혼 비용 얼마길래
‘푸드스탬프’ 재개되지만 “11월 절반 액수만 지급”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층 붕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