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스터 장인들이 골드와 최고급 Remy Martin XO 코냑의 합작을 축하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전문가들은 항상 깊은 숙성을 통해서만 낼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한 미묘한 차이의 미학을 즐기는 걸 갈망해 왔다.

최근 레미 마틴(Remy Martin)이 열정을 다해 만든 정교한 작품은 바로 Limited Edition XO x Atelier Thiery이다. 올해 출시된 최고급 한정판 제품이다.

레미 마틴은 파리의 도금 스튜디오 Atelier Thiery에게 전설적인 코냑에 경의를 표하는 것을 넘어 자부심을 가지고 전시될 예술 작품으로서의 카라프 유리병을 만드는 것에 도전해볼 것을 제안했다.

Atelier Thiery 디자이너 찰스 코이신은 독특한 앞 부분과 목 라벨, 세리그래피 방식으로 진짜 금 조각을 사용해 골드 잎을 새겨 넣은 맞춤형 카라프를 만들었다.

이 카라프의 18 캐럿 골드 테두리는 Remy Martin XO 고급 샴페인 코냑의 풍부한 황갈색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찰스 코이신의 디자인은 Remy Martin XO 자체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이 코냑은 레미 마틴의 고향인 Cognac 지역과 인접한 Grand Champagne 크뤼에서 주로 재배된 포도를 이중 증류한 최대 400개의 오드비(eaux-de-vie)를 블렌딩하여 생산되었다.

오드비는 Remy Martin XO라는 이름에 걸맞은 맛을 내기 위해 마스터 테스터가 블렌딩하기 전에 리모신 오크 통에서 10년 이상 숙성된다.

레미 마틴은 1724년부터 고급 샴페인 코냑을 생산해오고 있다. 올해로 창립 297주년을 맞는 프랑스는 물론 세계 최고급으로 인정받는 코냑을 생산해 오고 있다. 그래서 코냑 하면 레미 마틴이다.

Atelier Thiery는 1971년부터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가족 경영의 금 도금 작업장이다.

둘 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Entreprise du Patrimoine 라벨을 받아 전통적인 품위와 혁신적인 정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둘의 협업 제품인 Remy Martin Limited Edition XOx AT는 변함없는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선물 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드는 잊을 수 없는 축배이다.

오는 20일로 다가온 올해 아버지의 날에는 품격을 선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