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고민시, 차세대 멜로여신의 다음 행보는…
2021-06-09 (수) 10:08:07

고민시 / 사진=이야기 사냥꾼
배우 고민시가 '오월의 청춘'을 통해 차세대 멜로 여신으로 등극했다.
고민시는 지난 8일(한국시간 기준) 종영한 '오월의 청춘'(연출 송민엽·극본 이강, 제작 이야기 사냥꾼)으로 첫 시대극과 멜로에 도전했다. 고민시는 김명희 캐릭터를 연기하며 그 시절 청춘들의 가슴 아픈 로맨스를 깊이 있게 그려냈고 여운 짙은 엔딩을 선사하며 애절한 '고민시표 멜로'를 완성시켰다.
고민시는 '오월의 청춘'에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간호사로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명희 역을 맡아 풋풋한 로맨스부터 가족애, 애절한 눈물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숱한 명장면을 탄생시켜 큰 호평을 받았다.
늘 자신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았던 김명희의 비극적인 엔딩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넘어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또한 그 중심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캐릭터가 가진 굴곡진 서사를 실감나게 그려낸 고민시의 연기는 더욱 빛이 났다.
영화 '마녀'를 비롯해 드라마 '라이브',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을 담아내며 꾸준한 성장세를 그려온 고민시는 '오월의 청춘'을 통해 로맨스까지 되는 주연 배우로서 '연기 포텐'을 터뜨렸다.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민시의 다음 행보가 기다려지는데 궁금하다면 한국TV(
https://tvhankook.com)를 통해 확인해볼수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