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외대코랄 야유회

2021-06-08 (화) 12:00:00
크게 작게
외대코랄 야유회
한국외대 동문 가족과 외대 G-CEO로 구성된 외대코랄(단장 김재권)이 1년3개월만에 팬데믹에서 벗어나 지난 5일 LA 그리피스팍에서 오랜만의 야외 모임을 가졌다. 외대코랄은 7~8월 중으로 연습을 재개해 내년 7회 공연을 엘리트 합창단과 함께 뉴욕 카네기홀 공연과 한국, 대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페트라 서 총무 (818)331-431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