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韓축구 레전드’ 차범근·박지성, ‘대화의 희열3’ 동반 출격

2021-06-02 (수) 05: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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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레전드’ 차범근·박지성, ‘대화의 희열3’ 동반 출격

차범근, 박지성이 KBS 2TV ‘대화의 희열3’에 동반 출연했다./사진=스타뉴스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이 '대화의 희열3'에 게스트로 나섰다.

3일(한국시간 기준) 스타뉴스 취재 결과, 차범근과 박지성이 KBS 2TV '대화의 희열3'에 네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범근, 박지성은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레전드다. '대회의 희열3'에 최초로 게스트 두 명이 함께 출연해 이목을 끈다.


차범근은 1980년대 초반 독일 프로 축구 리그 푸스발-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다. 그는 다름슈타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레버쿠젠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차붐'으로 외국인 선수 최다 골 기록을 세우는 등 한국 축구 레전드로 남았다. 또한 당시 '갈색폭격기'란 그의 별명은 한국, 독일 축구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캡틴' 박지성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다. 이후 2006년, 2010년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팀을 이끌었다. 뿐만아니라 네덜란드의 PSV 아인트호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2011년 국가대표 은퇴, 2014년 PSV 아인트호벤에서 현역 은퇴를 했다.

이처럼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은 최근 진행된 '대화의 희열3' 녹화에서 각자 축구 인생사를 털어놓았다.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국TV(https://tvhankook.com)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영광의 순간을 얻기까지 스토리와 그간 밝히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해외 활동 에피소드까지 공개했다고 한다.

이밖에 축구 선수로 은퇴, 이후 인생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감동과 환희를 안겼던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 두 사람이 '대화의 희열3'를 통해 시청자들과 나눌 추억의 시간이 기다려진다. 오는 10일 방송될 예정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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