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이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이야기 사냥꾼
한국TV(
https://tvhankook.com)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오월의 청춘'이 뒷심을 발휘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일(한국시간 기준)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10회는 1부 4.4%, 2부 5.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오월의 청춘'은 앞서 5월 31일 방송된 9회 시청률 1부 4.0%, 2부 4.9%보다 각각 0.4%, 0.7% 포인트 상승했다. 시청률 상승 폭은 1%가 안 됐지만, 지상파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하루 만에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 빼앗긴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되찾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하며 뒷심을 보여줬다.
'라켓소년단'은 지난 5월 31일 첫 방송 시청률이 1부 3.6%, 2부 5.7%, 3부 5.2%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1부 4.0%, 2부 5.4%, 3부 4.7%를 각각 기록했다. 하루 만에 월화극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오월의 청춘', '라켓소년단'은 소수점 싸움으로 월화극 1위 경쟁을 벌였다. 오는 8일 종영 예정인 '오월의 청춘'이 마지막까지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월의 청춘'은 이도현, 고민시, 금새록, 이상이 등이 출연했다.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황희태(이도현 분), 김명희(고민시 분)의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