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에서 방송중인 ‘당나귀 귀’ 민우혁, 김문정 수업에 깜짝 등장 “15년간 존재감 없는 배우였다”

2021-05-30 (일) 07:01:21
크게 작게
한국TV에서 방송중인 ‘당나귀 귀’ 민우혁, 김문정 수업에 깜짝 등장 “15년간 존재감 없는 배우였다”

/사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한국TV(https://tvhankook.com)에서 방송중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10회가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8.4%를 기록했다.

'당나귀 귀'에서 민우혁이 후배 학생들을 응원했다.

30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김문정의 뮤지컬 수업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은 박광재에게 대회 출전을 권유했다. 박광재의 현 몸무게는 135kg. 양치승은 "체지방률이 37kg. 몸에 돼지 한 마리가 있는 것"이라며 동기부여를 했다. 박광재는 3대 측정에서 340kg을 기록했고, 양치승은 "신체 조건에 비해 약한 느낌이다. 3개월만에 두배는 갈 수 있다"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뒤이어 '헬스장 회원' 한기범이 등장했다. 한기범은 "나는 안 알려주고 광재만 알려주고. 나도 좀 신경써줘"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양치승은 "의지만 강하지, 운동만 하면 아프시다고 해요. 환불해 드리고 싶어요"라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광재와 한기범을 위한 서킷트레이닝이 이어졌다. 양치승은 고난도 운동을 선보였고, 박광재와 한기범은 "선수 때보다 더 힘들다"며 극한 운동 코스를 수행했다. 운동 후에 양치승은 채소와 단백질이 가득한 '걸뱅이식 다이어트 김밥' 먹방을 선보였다. 박광재는 완벽하게 '걸뱅이화'된 먹방으로 양치승의 호감을 샀고,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 이어 김문정의 가상 오디션 수업이 공개됐다. '미래의 뮤지컬 스타'인 학생들은 수준급의 실력으로 명작 뮤지컬들의 넘버를 들려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허재는 "듣다보니 화려하고 생동감있다. 제목은 모르지만 박수칠뻔 했다"고 전했다.

김문정은 무대 도중 중단시키는 카리스마를 보이기도 했다. 갑작스런 코칭에도 더 뛰어난 무대가 연출됐다. 허재는 "오디션하는 장면을 처음 보는데, 순간에 배우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게 멋있게 보인다. 저는 욕만 했지 끌어올릴 생각은 못했다"며 자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디션 수업이 끝나고, 김문정은 뮤지컬 스타 민우혁을 소개했다. 민우혁은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등장했고, 학생들은 함께 몰입하며 환호했다. 김문정은 "민우혁과 '데스노트' 오디션에서 만났고, '레미제라블' 오디션에 추천했었다"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민우혁은 '뮤지컬 9년차'답게 자신만의 오디션 꿀팁을 전수했다. 또한 "감독님이 제 마음에 늘 있다. 감독님 덕분에 '끝난게 아니구나'하고 오디션을 보게 됐다"며 "20살에 데뷔해 15년 동안 '향기나지 않는 꽃'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던 사람이었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한편 허재의 '문명인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허재는 인생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주문, 배달앱 주문, 셀프 사진관 등에 도전했다. 허재가 허둥지둥하는 모습에 스페셜 MC이자 허재의 아들 허웅도 민망함에 고개를 숙이며 웃음을 안겼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