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지훈이 지난 방송 출연 이후 광고 10개와 남양주 홍보대사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28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지훈이 지난 방송에 이어 또다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 이지훈은 지난 방송 이후 폭발적이었던 반응을 언급했다.
샤이니 키가 "좋은 일 좀 있냐"고 묻자 이지훈은 "반응이 좋으니까 감사하고, 광고가 10개 정도 들어왔다. 확정이 된 건 아니고 문의만"이라 말했다.
기안84는 남양주 시민 이지훈에게 "남양주에서 연락이 왔냐"고 물었고 이지훈은 "저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팬들이 갑자기 남양주 시청 SNS를 캡처해서 보내주셨다"며 남양주시에서 홍보대사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를 듣던 김광규는 "마침 집을 구해야 되는데 남양주에 집 보러 갈 것"이라며 이지훈의 손을 맞잡으며 남양주 시민이 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멤버 키가 레몬딜버터 공구하겠다던 약속을 지키는 장면 또한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키는 이지훈이 레몬딜버터를 섭취하는 모습을보고 "저거 스테이크 위에 얹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 토스트 위에 얹어 먹어도 맛있다. 제가 대량으로 만들어서 공구(공동구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집 마당에 딜을 심어서 기른 뒤 버터를 녹여 레몬딜버터를 정성스레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키는 직접 수확한 딜을 따고 대량의 버터를 녹였다. 딜 손질과 레몬 제스트 갈기 후 모두 섞어 레몬딜을 완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