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밥이되어라’ 정우연, 김혜옥에 패배? ‘궁궐’ 떠나

2021-05-27 (목) 10: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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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되어라’ 정우연, 김혜옥에 패배? ‘궁궐’ 떠나

사진= MBC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정우연이 결국 김혜옥에게 패배해 궁궐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두 번째 요리 대결에 이어 마지막 대결까지 펼치는 영신(정우연 분)과 숙정(김혜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신은 첫 번째 대결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두 번째 대결에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영신은 경수(재희 분)와 함께 바닷마을을 찾아가 좋은 전복을 공수했다.


이어 요리 대결에서 영신은 전복과 쇠고기, 표고버섯을 이용한 요리를 준비했고 숙정은 생홍합과 쇠고기 등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후 심사위원들은 4명 중 3명이 영신의 요리에 투표했고 1명이 숙정에게 투표해 두 번째 대결에서는 영신이 승리했다. 패배한 숙정은 "비법서를 이기다니 징그러운 것. 비법서만 믿고 너무 자만했다"며 마지막 대결을 준비했다.

마지막 세 번째 대결을 위해 영신은 두부선을 경수와 함께 요리 연습을 하며 "아저씨, 저 내일 내 모든 걸 걸고 열심히 해볼 거예요. 아주 열심히"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튿날 영신은 닭고기와 두부, 표고버섯 등을 이용해 두부선 요리를 준비했고 숙정은 호박과 쇠고기, 표고버섯 등을 이용해 호박선 요리를 선보였다.

한편, 내일 방송 예고에서 영신은 "궁궐이란 한식당에서 영원히 떠나게 됐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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