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 법무부 민권 차관보 첫 흑인 여성

2021-05-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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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법무부 민권 차관보 첫 흑인 여성
25일 워싱턴 DC 연방 법무부 청사에서 크리스틴 클라크(맨 왼쪽) 민권 담당 차관보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클라크 차관보는 이날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연방 법무부 민권 분야 책임자 자리에 올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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