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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타운 광고, 업계 최초로 QR 코드 도입 “뜨거운 반응”

2021-05-25 (화) 08:06:56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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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타운 광고, 업계 최초로 QR 코드 도입 “뜨거운 반응”
라디오 서울과 한국 TV, 미주 한국일보등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새로 선보인 올인원 광고상품 “TV 타운광고” 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QR 코드를 혁신적으로 도입하여 홍보 마케팅에 접목을 시켜서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라디오와 TV, 신문, 웹사이트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원해 최대의 광고효과를 누릴수 있도록 지난주 서비스를 시작한 하이브리드 광고인 TV 타운 광고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혁신적인 QR 코드 도입으로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TV 타운광고는 가주 비즈니스의 전면 재개국면에서,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이 장기화된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어려움을 훌훌 떨쳐버리도록 한국일보 종합 미디어 그룹의 다양한 플랫폼들을 이용하여 최대의 광고효과를 볼수 있도록 마련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멀티 플랫폼 광고상품입니다.


단 한번의 광고로 한국일보 TV 타운광고, 라디오 서울 방송, 한국 TV , 한국일보 웹사이트와 라디오 서울 웹사이트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멀티 미디어 플랫폼에 동시 다발적으로 노출되며, 지면광고에는 처음으로 QR 코드를 도입해 한국일보 지면에 나가는 타운광고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비즈니스 업체의 한국 TV 동영상 광고, 혹은 업소의 웹사이트로 바로 연결됩니다.

부에나 팍에 위치한 솔라회사 “엘리원 솔라”의 스티브 림 대표는 최근 태양열을 이용한 솔라 패널 설치가 한인 주택 소유주나 비즈니스 사업체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면서 고객층을 보다 넓히기 위해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의 TV 타운광고를 시작하였으며 림 대표는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기존에 해오던 신문과 라디오 광고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TV 광고까지 패키지로 할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합니다.

엘리원 솔라측에서는 그동안 설치한 솔라 패널작업 포트폴리오를 신규 고객층이 한국일보 지면의 QR 코드를 통해, 또 한국 TV나 한국일보 웹사이트 , 라디오 서울 웹사이트에서 클릭 한번으로 TV광고영상으로 손쉽게 접할수 있게돼 멀티 미디어 플랫폼으로 보다 많은 고객층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V타운 광고는 한국일보의 TV 타운광고, 라디오 서울의 CM 광고, 한국TV에 동영상 광고로 실리고, 동시에 한국일보 웹사이트와 라디오 서울 웹사이트에 신설된 타운 광고난에 광고가 실리며, 한국일보 지면의 QR 코드를 통해서, 혹은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의 웹사이트상에서 타운 광고를 클릭하면, 한국 TV의 업체 동영상 광고에 바로 연결됩니다 .

한인 비즈니스 업체들이 가주 경제 재개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수 있도록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마련한 올인원 하이브리드 ” TV타운광고 “에 대한 문의는 전화 323-692-2184번으로 하시면 됩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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