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2’ 이승연 “남편 덕에 9kg 감량… 다음 생엔 결혼NO”
2021-05-24 (월) 09:56:23

사진=’동상이몽2’ 방송 화면
배우 이승연이 남편 덕에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승연은 24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연은 2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며 "20년 전에 입었던 원피스가 드디어 맞아서 쾌재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다이어트를 한 이유에 대해 "건강을 위해서 뺐다. 갑상샘 문제로 대사가 뚝 떨어져서 25kg 정도 쪘었다. 지금은 수치가 다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승연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남편 덕분이라고 고백했다. 이승연은 "(남편이) '내 마누라로 계속 살면서 살이 찌는 건 상관 없는데 좋아해주는 사람을 생각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 게 멋있는 게 아니냐'고 각성을 잘 시켜준다"고 전했다.
2007년 결혼한 이승연은 그동안 남편이 집안 살림을 잘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설거지나 집안일을 시키면 다 하는데, 안 시키면 안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다시 태어나면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생에은 결혼을 해봤으니까 다음 생에는 꼭 혼자 살면서 '나 혼자 산다'에 나가보는 게 꿈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