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태진, 방송 중 사과 “재재 저격 사과… 경솔했다”
2021-05-21 (금) 10:56:39

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화면
'연중 라이브'에서
21일 오후(한국시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
김태진은 "제가 며칠 전에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서 경솔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고향과 같은 KBS와 많은 분들께 결례를 범한 것 같아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이야기를 한 것 또한 저의 실수고 이 부분에 있어서 꼭 사과를 드리고 싶었다. 진심이 아니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또 진심이 아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불필요하게 언급했던 재재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사과드리고 싶다. 매우 언짢으셨을거라 생각한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너무너무 못난 사람인 것 같아 부끄럽다. 또 그동안 방송활동을 하면서 마음 속에 오만함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반성했다"며 방송인 재재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태진은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재재를 저격했다.
김태진은 "재재에게 인터뷰를 배우라"는 시청자의 충고에 "인터뷰 준비할 때 그 사람 필모그래피를 다 외우고 간다. 근데 맨날 방송에서 이상한 거만 편집돼서 나가니까 X신으로 보이는 거다. 내가 진짜 쌓인 게 많다"며 "그분에 대한 악감정은 없는 자꾸 걔한테 배우라고 하니까. 내가 걔보다 한참 선배다" 등 불편한 말을 쏟아낸 바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