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식 열고 손호균 회장 등 신임 집행부 발표
▶ “세계 한인 무역인들 상호 협력 발전위해 노력”

지난 14일 열린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창립식에서 손호균(앞줄 왼쪽 7번째) 지회장 등 지회 임원들과 하객들이 함께했다. [사진제공=월드옥타 뉴저지지회]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뉴저지지회가 창립했다.
월드옥타 뉴저지지회는 지난 14일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식에서 지회는 손호균 회장, 안성수 이사장, 황정은·황선영 수석부회장 등 신임 집행부를 발표했다.
손호균 지회장은 “월드옥타 본부의 결정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새로운 뉴저지지회 설립이 준비됐고 오늘 출범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됐다”며 “세계 한인 무역인들의 상호 협력과 발전이라는 월드옥타의 설립 취지에 맞게 뉴저지에서 무역 관련 업무를 하는 기업인들을 중심으로 지회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손한익 뉴저지한인회 회장,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홍대수 회장·허순범 전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지난해 월드옥타 본부는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의 뉴저지지회 승인을 취소하고 새롭게 지회를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손 지회장은 “월드옥타 본부와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와의 마찰은 새롭게 출범한 월드옥타 뉴저지지회가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며 “월드옥타 본부와 뉴저지경제인협회와의 갈등은 유감스러운 일이었다. 앞으로 뉴저지지회의 새로운 토대를 다지고 발전을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