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요양원 방문객 방까지 입장 허용
2021-05-14 (금) 08:13:48
서한서 기자
뉴저지 요양원 거주자들은 자신의 방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12일 뉴저지주 보건국은 요양원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제한을 보다 완화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부터 뉴저지에 있는 요양원 거주자들은 자신의 방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거주자는 요양원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모임을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요구되지 않는다.
이 외에 미용사 등 필수 직원이 아닌 이들의 요양원 입장도 허용됐다.
주정부에 따르면 주 전체 요양원 거주자의 82%, 직원은 58%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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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