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평통, 브라질협의회와 자매결연

2021-05-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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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평통, 브라질협의회와 자매결연
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이 평통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와 상호교류와 친선을 도모하고 유대를 증진하기 위한 자매결연을 맺기로 하고 지난 12일 LA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은 상호 방문을 통해 자문위원들이 교류하면서 평화통일을 위한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 후 에드워드 구(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회장과 김요준 회장 등 양측 임원들이 활발한 교류를 다짐하고 있다. [LA 평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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