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2021-05-12 (수) 08: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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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뉴욕플러스 교회서 국제사회 미얀마 시민 보호 호소

▶ 미얀마 민주운동가 등 참석

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는 17일 오후 6시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뉴욕플러스 교회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5.18 기념식에는 미얀마 군부독재에 맞서 싸우는 미얀마 민주운동가들과, 유엔총회에서 국제사회에 미얀마 시민들을 보호해 줄 것을 호소하며 세 손가락 경례를 한 후 군부정권에 의해 강제해임된 ‘초 모에 툰’ 주 유엔 미얀마 대사도 자리를 같이한다.

미주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강준화 대표는 “미얀마 시민들은 광주 민주항쟁때 우리가 겪었던 고난을 군부독재로부터 겪고 있는 가운데 5.18 광주정신이 미얀마 시민들의 롤모델(Role Model)로 연대화 하고 있다”며 “41년 전 오월 민주제단에 피흘려 헌신하신 영령들을 추모하고 우리의 마음속에 부활시키는 기념식에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장소 46-16 Little Neck Pkwy, Little Neck, NY 11362 문의:nyminjoo2011@gmail.com, 860-478-6659, 917-41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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