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3주년 기념식

2021-05-12 (수) 08:55:1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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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FL, 6월3일·공모전 수상작도 전시

뉴저지 포트리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건립 3주년 기념식이 오는 6월3일 열린다.
기림비 건립을 주도했던 학생 단체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YCFL)는 이날 오후 5시부터 포트리 컨스티튜션팍에 세워져 있는 기림비 앞에서 건립 3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YCFL 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과 시의원 등도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할 계획이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림비 건립 3주년을 맞아 열린 글·그림 학생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된다.

YCFL은 “여성 인권 유린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기림비가 건립된 지 3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보호를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뜻을 되새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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