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원 서비스 제고 다각적 노력”

2021-05-12 (수) 08:41:2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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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총영사관 임웅순 부총영사 본보방문 내년 2월 대선 재외선거 준비 본격

“민원 서비스 제고 다각적 노력”

뉴욕총영사관 임웅순(가운데) 부총영사와 김오택(왼쪽) 재외선거관, 최현승 홍보관이 11일 본보를 방문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총영사관이 민원서비스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내년 실시되는 한국 대선을 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재에 돌입한다.

뉴욕총영사관 임웅순 부총영사는 11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뉴욕에 지난해 12월 부임한 이후 한인들의 민원서비스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선천적 복수국적법 등 한인사회 현안을 잘 경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뉴욕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총영사관도 이에 걸맞은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부임한 김오택 재외선거관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가 내년 2월23일부터 엿새간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무산되면서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했던 한인들이 이번 선거에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방문한 뉴욕총영사관 최현승 홍보관은 맨하탄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뉴욕한국문화원의 코리아센터 진행 상황을 전했다.

최 홍보관은 “코리아센터가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원활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준공이 끝나는 대로 뉴욕한국문화원을 이전하고 내년 초부터는 코리아센터 운영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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