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도 학교 총기난사 30명 사상
2021-05-12 (수) 08:34:21

[로이터]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공화국 수도 카잔의 한 학교에서 11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벌어져 학생과 교사 등 최소 9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카잔의 제175번 김나지움(초중고 통합학교)에 무장한 청년이 난입해 수업 중이던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이 학교 졸업생인 19세의 일나스 갈랴비예프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A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