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세영 ‘옷소매 붉은 끝동’ 주인공 낙점..이준호와 호흡

2021-05-11 (화) 05: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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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옷소매 붉은 끝동’ 주인공 낙점..이준호와 호흡

/사진제공=프레인TPC

배우 이세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극본 정해리, 제작 위매드·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

12일(한국시간 기준)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으로, 강미강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연출한 정지인 감독과 '군주-가면의 주인'을 공동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옷소매 끝을 붉게 물들여 입던 궁녀'를 상징하는 드라마의 제목처럼, 이세영은 극 중 궁녀 '덕임' 역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덕임은 훗날 '의빈 성씨'가 되는 극의 주인공으로, 치열하고 긴박한 정치가 오가는 궁중 안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물이자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당찬 궁녀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덕임 앞에 지키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서 그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 방영된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이후 2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오게 됐다. 상대 배우 이준호와의 연기 호흡도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올 하반기 첫 방송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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