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지하철 17일부터 24시간 운행 재개
2021-05-04 (화) 08:32:57
조진우 기자
뉴욕시 지하철이 오는 17일부터 24시간 운행을 재개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일 “코로나 19에 맞서기 위해 지하철 운행 시간을 1년 간 단축했지만 이제 다시 24시간 운행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이번 조치로 도시가 활성화되고 정상화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시 지하철은 소독을 위해 지난해 5월6일부터 오전 1시부터 오전 5시까지 폐쇄했으며, 현재는 매일 오전 2시부터 오전 4시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있다.
코로나19 초기 당시 급감했던 지하철 이용률은 최근 백신예방 접종이 증가함에 따라 회복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평일 승객 수가 팬데믹 이전보다 65% 감소한 상황이지만 지난해는 90%까지 떨어졌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