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일일 신규확진자 6개월만에 첫 1,000명 아래로

2021-05-04 (화) 08:31:1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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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0명 이하를 기록했다.

3일 필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80명으로 보고됐다.
뉴저지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또 코로나19 전염률도 0.37로 크게 낮아졌고, 주 전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도 1,400명 이하로 줄었다.


머피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는 이유에 대해 백신 보급 확대를 주요 이유로 꼽았다.

이날 기준 뉴저지에서 2차 백신 접종까지 모두 마친 이들은 약 31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뉴저지 성인 인구의 약 45%에 해당하는 수치다. 주정부는 오는 6월까지 뉴저지 성인 인구의 70%에 해당하는 470만 명에게 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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